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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대로면, 라멜라는 2013년 AS로마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8년만에 팀을 떠난다. 라멜라는 당시 가레스 베일(현 레알 마드리드)의 대체자격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은 베일이 레알로 떠나면서 팀에 남긴 이적료 1억 유로로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했고, 그중 한 명인 라멜라에게 적지않은 258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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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8년 동안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8시즌 동안 단일시즌 리그 최다골은 2015~2016시즌 기록한 5골이었다. 지난시즌에는 컵포함 35경기에 출전해 4골에 그쳤다. 부상도 잦았다. 최근에는 조커 임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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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합류를 앞둔 힐은 스페인 올림픽 축구대표팀 일원으로 현재 도쿄에서 대회를 기다리고 있다. 성인대표팀에서 A매치 3경기를 치를 정도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손흥민과 같은 레프트윙으로 분류되지만, 반대쪽에서도 뛸 수 있다. 세비야에서 주력으로 뛴 적은 없고, 지난 2시즌 각각 레가네스와 에이바르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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