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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은 영화로 스핀오프 된 '방법: 재차의'에 대해 "영화로 개봉하게 돼 실감이 안 나는 부분도 있다. 드라마로 원작을 시작하지 않았나? 감회가 새롭다. 스핀오프 버전이 영화로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했는데 여름 오락 영화처럼 나와서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다음 시즌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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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품에 대한 높은 기대치에 "영화 버전을 만들 때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드라마를 안 본 사람도 하나의 다른 영화로 볼 수 있길 바랐다. 무리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또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드라마를 향한 애정도가 있어서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 좋아한 '방법'의 색깔이 있구나' 느끼길 바랐다. 두 가지 바람이 있었는데 김용완 감독이 영리하게 잘 연출한 것 같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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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방법'의 극장판 스핀오프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해 기이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들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엄지원, 정지소, 정문성, 김인권, 고규필, 권해효, 오윤아, 이설 등이 출연했고 드라마 '방법'을 연출한 김용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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