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늘씬한 몸매에도 '외모 망언'을 했다.
인민정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게릴라 배송 후, 옥과 산소 들렀다가 시골 작은 아버지께 인사도 드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지리산 계곡 : 앞만 보고 달리다 가끔씩 힐링할 시간도 겸사 겸사 갖게 되어 너무 좋아요"라며 "그나저나 먹방 이후 살쪘네 살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김동성과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인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핫핑크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은 채 놀고 있는 인민정은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모았다. 말랐지만 "살쪘다"고 토로하는 인민정에 팬들은 "살이 어디 있어요?", "살은 착한 사람한테만 보이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민정과 김동성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양육비 미지급으로 논란이 됐던 김동성은 지난 9일 유튜브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예능 '만신포차'에 출연해 "양육비를 안 주는 게 아니라 못 주는 것"이라고 돈을 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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