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다. 19일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3일만에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원톱 자리에 섰다. 공격의 마무리로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경기 2분만에 토트넘의 프리킥가 코너킥의 전담 키커로 나서 날카로운 킥을 선보였다. 이같은 활약에 토트넘은 전반 11분 루카스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14분 이번에는 루카스가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파고들어간 뒤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키퍼 맞고 나갔다. 코너킥이었다. 손흥민이 코너킥을 올렸다. 루카스가 그대로 헤더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2-0. 손흥민은 1골-1도움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토트넘은 전반 38분 한 골을 더 넣었다. 이번에도 손흥민이 출발점이었다.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골지역으로 침투했다. 반대편에서 달려드는 델리를 바라보고 크로스를 올렸다. 델리가 가볍게 골로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정신을 다잡은 토트넘은 후반 10분 딘 스칼렛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이어진 공격에서는 스칼렛이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결국 토트넘은 3대0으로 이겼다. 일주일 후인 28일 MK돈스(3부리그)와 세번째 프리시즌 경기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