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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숙은 조심스럽게 재혼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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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이)정치를 하시던 분이었다. 유권자들도 만나서 선거운동도 해야 하고 나는 또 내조를 해야 하고. 그렇게 바쁘게 살아왔는데 갑자기 스트레스성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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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외강내유다. 겉으로는 강하지만 속은 약하다. 내 인생의 약점이 마음 약한 거다"며 "(재혼이나 연애보다는)마음이 기댈 수 있는 친구라도 있으면 외롭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운명이 허락하지 않나보다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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