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새로운 시도에 좀처럼 나서지 않던, '콧대 높은' 커피 브랜드들도 최근에는 소비자들에게 적극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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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처럼 쫀득한 식감과 진한 맛이 특징인 폴 바셋 아이스크림은 국내산 원유와 시그니처 블렌드 추출액 등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풍성한 맛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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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폴 바셋 대표는 "고객들이 오프라인에서도 편리하게 폴 바셋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편의점 론칭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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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와 품질 저하, 고객 만족도 하락 등을 이유로 배달 시장 진출을 고심해온 스타벅스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자 지난 6월 딜리버리 전용 매장 개점을 시작으로 배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미니 코리아의 '뉴 미니 패밀리'에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하는 커피 머신을 설치하고, 고객 사연이 담긴 장소에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전하는 것. 이동식 커피차인 'Brewing Car'(브루잉 카)는 총 10곳의 장소를 방문하게 된다. 스타벅스 파트너가 해당 장소에 함께 찾아가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전달할 예정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강화된 거리두기와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일반화되면서 달라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브랜드들의 색다른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