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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인석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종철과 나눈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살다보니 사진 도용을 다 당한다. 일본 휘트니스 업체에서 저랑 옥동자(정종철) 형 사진을 도용했다. 여기 헬스장 다니는 일반 회원이라고 소개했다"고 피해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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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다"며 "또 일반적인 피트니스 센터 사이트도 아니었다. 이상한 사이트였다. 가슴골이 파인 옷을 입은 여자 선생님이 남자 손님을 가르쳐 주는, 내가 봤을 때는 퇴폐 업소 분위기가 나는 성적인 사이트 같았다. 사이트 자체가 불순해 보였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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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조상규 변호사는 "정신적 위자료를 청구 할 수 있다. 위자료로 200만 원 정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본에서 재판을 걸어야한다. 현실적으로는 받기가 굉장히 힘들다. 해외에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 사법권이 미치지가 않는다. 그래서 집행하기도 힘들고 그 사람이 한국에 재산이 있어야 집행을 하는데 그것도 안 되고"라고 밝혀 김인석을 좌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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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는 '미친수다' 측에서 사진을 무단 도용한 사실을 따져 묻자 어처구니없는 변명만 늘어놓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에 '미친수다' 측이 증거를 내놓자 담당자는 "알려줘서 감사하다. 삭제 하도록 하겠다"며 사과 없이 안하무인의 태도로 일관했다.
김인석은 일본 업체의 뻔뻔한 태도에 "씁쓸하다"고 탄식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