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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0으로 앞선 2회초 1사후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잭 톰슨에게서 좌익수 플라이를 기록했다. 3-2로 앞선 4회초 2사후엔 볼넷을 골라 나갔으나 후속 타선의 불발로 득점엔 실패했다. 6회초 2사 1루서는 존 커티스를 상대로 강하게 쳤지만 유격수 앞 땅볼. 5-2로 앞선 8회초 2사 3루서는 3루쪽으로 잘쳤지만 아쉽게 3루수 정면으로 가는 땅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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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1회부터 적극적으로 상대 선발 잭 톰슨을 공략해 선취점을 뽑았다. 2번 토미 팸이 우중간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 날렸고, 곧바로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3루타에 매니 마차도의 내야땅볼로 1점을 더 얻어 2-0으로 출발했다. 2회초엔 2사 후 투수인 조 머스그로브의 2루타에 1번 트렌트 그리샴의 중전안타로 1점을 더 얻어 3-0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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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팀 다 추가 득점을 하지 못하며 1점차의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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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가 8회초 추가점을 뽑으며 승리를 굳혔다. 3번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사구와 4번 매니 마차도의 좌익선상 2루타로 무사 2,3루의 찬스를 만든 샌디에이고는 1사후 윌 마이어스의 1루수앞 땅볼 때 1루수의 홈송구가 뒤로 빠지며 2명의 주자가 모두 들어와 5-2가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