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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준은 비센테 윤타를 맞아 1라운드 첫 포인트를 얻는데 애먹었다. 주먹 공격으로 1점을 먼저 내줬다. 그리고 바로 2점을 획득했다. 다시 공격하다 2점을 얻어맞았다. 1라운드 한 차례 헤드킥까지 주고 받았다. 장 준이 5-6으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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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준은 16강전서 바르보사(필리핀)를 20점 점수차 승리로 가볍게 눌렀다. 비센테 윤타는 16강서 브라간차(포르투갈)을 꺾었다. 비센테 윤타는 올림픽랭킹 14위다. 그는 이번에 스페인 대표가 되지 못한 토르토사에 이은 이 체급의 스페인 2인자다. 장 준의 4강 상대 젠두비는 올림픽랭킹 23위다. 젠두비는 2019년 아프리카게임 54㎏급 챔피언이다. 아직 세계 무대에선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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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태권도는 16강전부터 진행한다. 2분씩 3라운드로 치른다. 체급별로 국가별로 단 한 명만 출전권을 갖는다. 그래서 태극마크를 다는 것부터 어렵다. 장 준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2016년 리우대회 동메달리스트 선배 김태훈을 눌렀다. 지바(일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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