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한민국 양궁의 세계 최강으로 가는 이유가 있다. 매 올림픽마다 '나노 분석'을 한다. 거기에 노하우가 쌓인다.
Advertisement
도쿄올림픽. 이번 테마는 '리얼 도쿄 프로젝트'였다.
Advertisement
당연히, 해풍의 영향이 많고, 습도, 햇빛 등의 기후가 다르다. 대한양궁협회 측은 "습도의 경우,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습한 공기가 약간 무겁다"고 표현했다.
Advertisement
리얼 도쿄 프로젝트 2탄은 진천 선수촌에서 시작됐다. 올림픽과 동일한 경기 방식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유메노시마 경기장과 같은 세트를 진천 선수촌에 설치했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의 '아이디어'도 한 몫했다. 혹시 모를 지진에 대비, 6월26일 충남 안전체험관에서 지진 체험훈련을 통해, 혹시 모를 '심리적 불안함'까지 대비했다.
세계최강 양궁의 결과는 찬란하다. 하지만, 거저 얻는 것은 없다. 지루하지만, 철저한 준비가 달콤한 결과를 만든다. 한국 양궁이 30년 넘게 세계최강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이유. 이번에는 '리얼 도쿄 프로젝트'가 대표적 예다. 도쿄(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