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전에서 김제덕-안 산 듀오가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이날 오후 7시 40분 현재 메달 집계에서 중국(금메달 2개, 동메달 1개)과 일본에 이어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Advertisement
발칸반도에 위치한 유고슬라비아연방이었던 코소보는 2008년 실질적으로 독립했지만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부터 독립국으로 첫 출전했다. 당시 여자 유도 52㎏급에서 마린다 켈멘디가 조국에 첫 금메달을 안기데 이어, 도쿄에서도 여자 유도가 독립 이후 2번째 금메달을 안기며 효자 종목이 됐다.
Advertisement
이 역시 에콰도르가 역대 하계와 동계 올림픽을 합쳐 따낸 2번째 금메달이기에 값질 수 밖에 없다. 앞서 제퍼슨 페레즈가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20㎞ 경보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것이 에콰도르가 올림픽에서 수확한 '유이'한 메달이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