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배드민턴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6위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은 26일 일본 도쿄의 무사시노노모리스포츠플라자에서 벌어진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A조 최종전에서 세계 1위 젱시웨이-황야칭(중국)과 조 1위 쟁탈전을 벌였다.
사실상 미리보는 결승전. 이변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0대2로 패배했다. 1세트 초반부터 주도권을 빼앗기며 7-16까지 크게 벌어졌다. 추격 끝에 13-17까지 따라갔지만 이미 기울어진 기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 14-21로 첫 세트를 내줬다.
2세트 들어서는 한때 14-14까지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며 희망을 보는 듯했다. 하지만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중국조의 노련미와 뒷심이 더 강했다. 서승재-채유정은 이후 4연속 실점하며 승기를 내줬고, 17-21로 아쉽게 마무리했다.
조 2위로 8강에 오른 채유정-서승재조는 조별예선에서 같은 조 1위 배제 원칙에 따라 대진 추첨을 통해 B∼D조 1위와 8강전을 치르게 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