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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6위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은 26일 일본 도쿄의 무사시노노모리스포츠플라자에서 벌어진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A조 최종전에서 세계 1위 젱시웨이-황야칭(중국)과 조 1위 쟁탈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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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들어서는 한때 14-14까지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며 희망을 보는 듯했다. 하지만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중국조의 노련미와 뒷심이 더 강했다. 서승재-채유정은 이후 4연속 실점하며 승기를 내줬고, 17-21로 아쉽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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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