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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보면, 통신(100%), 상사(83.3%), 철강(75%), 은행(70%) 순으로 ESG 위원회 설치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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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ESG 위원과 위원장은 대부분 사외이사가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일부 전문성 논란도 제기된다. 위원장의 이력은 학계 출신이 전체의 32%로 가장 많았고, 관료 출신과 재계 출신이 각각 26%로 뒤를 이었다. 관료 중에는 검찰, 국세청 출신이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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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는 "지금까지 ESG 위원장의 면면 등으로 비추어 볼 때 ESG 위원회가 전문성보다는 사외이사의 연장선상에 있는 조직이 아닌가 의심된다"며, "위원회의 전문성도 부족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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