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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는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재계약을 맺고,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는 등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바란은 이런 팀의 일원이 되고 싶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레알의 현재 프로젝트보단 맨유의 프로젝트가 더 낫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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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팬들은 벌써부터 바란-해리 맥과이어 센터백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퍼디낸드와 네마냐 비디치의 '퍼디치' 조합에 이은 최강 듀오라는 평가도 나온다. '퍼디치'는 5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1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합작한 뒤 2014년 나란히 맨유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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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점은 퍼디낸드가 바란에 기대를 거는 이유다. 그는 "바란은 프랑스와 레알 유니폼을 입고 14번 결승에 올라 14번 우승했다. 소위 우승 멘털리티를 지녔다"고 말했다. 바란은 레알에서 세르히오 라모스(현 PSG)의 센터백 파트너로 4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선 프랑스에 우승컵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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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