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소원이 귀여운 딸 혜정 양과 화목한 집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아빠 힘내세요. 혜정이의 신곡 또 나왔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엔 창법이 내뱉는 ?遷▷萱 시도 했습니다"라면서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이 목놓아 부르는 동요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여름에 시원하게 들으시길 추천하며 들으면 정말 힘이 난다는 놀라운 효과의 노래. 그날 이후 진화 씨가 너무 힘이 나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에서 혜정 양은 조수석에 앉은 아빠를 향해 목청껏 소리 높여 "아빠 힘내세요~!"를 열창했고, 함소원은 "혜정아 아빠 힘난대 그만해도 돼. 아빠 이미 힘났대"라고 말렸지만 막무가내였다.
이에 함소원은 "엄마 힘내세요는 안 할 거야?"라 서운해 했고, 혜정 양은 아랑곳 않고 "할머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이후 방송에서 하차,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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