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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레전드' 박태환의 48초42를 0.17초 앞당긴 48초25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6개월 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선발전에서 48초04를 찍으며 자신의 한국신기록을 또 한번 넘어섰다.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이 목표 삼은 48초대 벽을 넘어서며 꿈의 47초대에 진입했다. 새로운 한국신기록과 함께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자유형 200m 결승(7위) 메달 불발의 시련을 털어내고 나선 저녁 레이스에서 심기일전, 자신의 기록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에서 48초대 벽을 넘어선 최초의 선수로 자유형 200m 한국신기록(1분44초62)과 함께 또 한 번의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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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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