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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오프라인 부문은 8.6%, 온라인 부문은 16.1% 성장했다. 전체적으로는 12.1%(75조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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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반기 백화점 매출은 코로나19 여파로 12.9% 급감했으나 기저효과를 뛰어넘으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전체 유통업체 매출에서 백화점이 차지하는 비중은 16.9%로 1년 전 15.0%보다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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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해외여행에 대한 제약이 지속되면서 해외 유명 브랜드 매출이 늘었고, 골프 관련 상품도 판매호조를 보이는 등 모든 상품군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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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등 온라인 유통업체는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 보편화 영향으로 식품군(27.1%) 매출이 증가했다. 음식 배달 등이 확산함에 따라 서비스·기타 매출(40.4%)도 가파르게 증가해 전체 온라인 매출 성장(16.1%)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