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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를 폭격한 박효준은 새로운 땅에서 빅리그 재진입 기회를 노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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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고 졸업 후 2015년 양키스와 계약을 한 박효준은 마이저리그에서 단계를 거쳐 올라간 뒤 올해 트리플A에서 2루수와 유격수를 고루 소화하며 48경기 타율 3할2푼7리 10홈런 OPS 1.042로 활약했다. 지난 1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빅리그 콜업을 받았지만, 한 타석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5일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박효준은 다시 홈런을 날리는 등 여전한 타격감을 과시했지만, 양키스가 아닌 피츠버그에서 빅리그에 재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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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올 시즌 더블A에서는 38경기에 나와 타율 2할7푼3리 1홈런 12도루를 기록하면서 호타준족 내야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배지환은 피츠버그 유망주랭킹 13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전 구단 2루수 유망주 랭킹으로는 8위에 위치하는 등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시즌에는 스프링캠프에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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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