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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랭킹 라운드에서 장민희는 677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여자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이자, 도쿄올림픽 대비 실전훈련에서 가장 예리한 경기력을 받았다고 평가받는 장민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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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고전했다. 장민희는 9점, 9점을 쐈지만, 마지막 발 갑작스러운 바람이 불었다. 8점을 쐈다. 반면 다크호스 미키는 마지막 발 10점을 쏘면서 1세트 승리.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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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의 위기. 3세트 첫 발 10점에 관통. 미키는 첫 발 9점. 하지만 두번째 발 8점을 쐈다. 미키는 9점. 장민희는 마지막 발 9점을 쐈다. 다행히 미키가 8점을 쏘면서 3세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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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은 한 세트당 승리 시 2점, 동점 시 1점이 주어진다. 세트스코어 6점을 얻어야 승리가 확정된다. 3세트 종료 시, 세트스코어 장민희가 2-4로 뒤지고 있었다.
두번째 발. 장민희는 다시 9점을 쐈다. 그런데, 미키가 10점을 쐈다. 10점 라인에 걸쳐 맞았다. 흔들린 장민희의 마지막 발은 8점에 꽂혔다. 결국 4세트 26-27로 내주면서 패배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