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민남은 명품관 셀러로 일하면서 매 순간 자신의 빈곤을 확인해 현타를 느꼈다. 일을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로 한 그는 마지막 근무에서 한 VIP 고객을 만나게 됐다.
Advertisement
스튜디오에서는 경제력이 많이 차이 나는 사람들끼리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Advertisement
이를 들은 곽정은은 "서로 얼마나 가졌는지 확인하면서 사람 만나야 되냐"고 했고, 한혜진도 "그냥 물물교환 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씁쓸해 했다.
Advertisement
어느 날 길을 걷던 중 갑자기 자전거가 튀어나오자 남친은 혼자 살겠다며 고민 여성를 밀어버렸고, 결국 고민 여성는 크게 다치고 말았다. 이후 치료를 해주겠다고 고민 여성를 집에 데려간 남친은 고민 여성에겐 저렴한 샤워 제품을 내어주더니 본인이 씻을 때는 숨겨뒀던 명품을 사용해 고민 여성를 분노하게 했다.
주우재는 "이건 자기애로 포장하면 안 된다. 손해 보기 싫어하고 이기적인 사람일 뿐"이라고 분석했고, 한혜진은 "고민 여성은 샘플 말고 정품 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 왜 샘플 취급당하면서 만나냐. 우스운 장면이 많아서 웃음이 났지만 사실 남친은 위험한 사람이다"라고 경고했다.
김숙은 "보통 사랑을 위해서 죽을 수 있다고 하지 않나. 하지만 남친은 자신을 위해 고민녀에게 죽으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이번엔 자전거라는 작은 위험이 왔지만 앞으로 더 큰 위험이 올 수 있다. 그때 남친은 고민 여성를 보호해주거나 같이 이겨내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곽정은은 "사람이 말을 할 때 공감하고 표현하는 대인지능이 필요한데 남친은 이 능력이 없다. 남친이 고민 여성를 더 사랑하게 되는 건 쉽지 않을 거다. 셀프 희망고문 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