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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는 바이오페트에 대한 안전성 검증을 마쳤으며, 향후 친환경 바이오 인증을 취득해 공신력을 높일 계획이다. '제주삼다수 바이오'는 공사 품질연구팀 및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에서 수질검사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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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5월에는 무라벨 버전인 '제주삼다수 그린'도 선보였다. 제주삼다수 그린에디션은 무라벨, 무색캡, 무색병을 적용한 '3무' 제품이다. 특히 캡(뚜껑)의 경우 법적 의무 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위해 도입했다. 제주삼다수 무라벨 제품은 연내 64톤의 비닐 폐기물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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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환으로 재생 페트(R-PET)에 대한 연구도 선제적으로 진행 중이다.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탄소 중립을 위한 순환 경제 이행 및 국제 추세에 따라 식품용으로 사용한 투명 페트병을 식품용기로 만들 수 있도록 인정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관련 법령의 개정 움직임에 발맞춰 연구개발과 시제품 생산, 품질안전 검증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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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