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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외국인투수 로켓이 불펜피칭을 소화하며 복귀에 열을 올리고 있다.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자체 훈련이 펼쳐졌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훈련, 선수들은 뜨거운 여름날씨 속 훈련을 시작했고 로켓은 유니폼을 갖춰 입고 워밍업과 롱토스를 마친 후 불펜 마운드에 섰다.
유희관과 짝을 이뤄 불펜피칭에 나선 로켓은 팔꿈치 부상을 털어버린 듯 시원한 투구폼으로 공을 던졌다.
김태형 감독은 로켓의 투구모습을 지켜보며 직접 컨디션을 체크했다.
로켓은 지난달 25일 잠실 롯데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5회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했다. 정밀 검진 결과 상당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올림픽 브레이크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로켓의 불펜피칭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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