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한국시간 29일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잉글랜드 3부 MK돈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전반 35분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Advertisement
또 다른 의미도 있다. 토트넘은 이날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발표한 새로운 원정 유니폼을 선보였다. 거의 모든 색이 어우러져 '버스시트' '블랙홀' 같다는 평가가 나오는 알록달록한 유니폼이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앞서 2019년 4월 토트넘 구단의 야심작인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 개장경기(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첫 골을 터뜨리며 새 경기장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했다.
Advertisement
지난 콜체스터전에서 기록한 골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부임 이후에 나온 2번째 골이지만(*첫 골은 데인 스칼렛 vs 레이튼 오리엔트), 손흥민의 1골 2도움 맹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그날 누누 체제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토트넘의 공식 개막전은 8월 16일 홈에서 펼쳐지는 맨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