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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은 1세트 8점-9점-9점을, 다스는 8점-8점-9점을 쏘았다. 1점 앞선 오진혁이 첫 세트를 가져왔다. 기선을 제압한 오진혁은 2세트 9점-10점-8점으로, 다스의 9점-9점-9점과 같았다. 세트포인트 1점씩을 나눠가졌다. 3세트에선 다스가 9점-9점-9점을 쏘았고, 오진혁은 8점-10점-9점으로 다시 동점을 이뤘다. 또 세트포인트 1점씩을 가져갔다. 다스도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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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마지막 5세트에서 갈렸다. 오진혁이 10점-9점-9점을 쏘았고, 상대는 10점-9점-9점을 쏘아 동점이 됐다. 동률로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오진혁은 9점을, 다스는 10점을 쏘았다. 오진혁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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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 금 사냥에 성공한 오진혁은 개인전서도 한 수 아래 상대 두 명을 연속으로 제압, 2관왕을 향해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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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선 강채영이 16강에 올라 있다. 장민희는 32강서 일본 나카무라에게 져 대회를 마감했다. 이미 금메달 두개를 딴 막내 안 산은 29일 오후 5시44분 후르투(차드)와 64강전을 시작한다. 도쿄(일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