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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은 29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벌어진 아타누 다스(인도)와의 32강전서 연장 혈투 끝에 세트포인트 5대6(26-25, 27-27, 27-27, 22-27, 28-28, 9-10)으로 패해,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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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은 1세트 8점-9점-9점을, 다스는 8점-8점-9점을 쏘았다. 1점 앞선 오진혁이 첫 세트를 가져왔다. 기선을 제압한 오진혁은 2세트 9점-10점-8점으로, 다스의 9점-9점-9점과 같았다. 세트포인트 1점씩을 나눠가졌다. 3세트에선 다스가 9점-9점-9점을 쏘았고, 오진혁은 8점-10점-9점으로 다시 동점을 이뤘다. 또 세트포인트 1점씩을 가져갔다. 다스도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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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마지막 5세트에서도 갈리지 않았다. 오진혁이 10점-9점-9점을 쏘았고, 상대는 10점-9점-9점을 쏘아 동점이 됐다. 동률로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오진혁은 9점을, 다스는 10점을 쏘았다. 오진혁이 1점차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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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2관왕 막내 김제덕은 개인전 32강전서 운루(독일)에 역전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김우진은 64강과 32강을 통과해 16강에 선착해 있다.
도쿄(일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