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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폭은 신라면 7.6%, 안성탕면 6.1%, 육개장사발면 4.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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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재 대형마트에서 봉지당 676원에 팔리는 신라면 가격은 736원으로 오른다. 다만 제품의 실제 판매 가격은 마트별로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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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도 앞서 원자재 가격 부담 등 사유로 라면값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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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이외에 다른 먹거리 가격도 잇달아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낙농진흥회가 원유 가격을 8월부터 ℓ당 947원으로 21원 올리기로 결정한 상황이어서 우유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
우유업계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우유 제품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