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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은 지난 28일 개봉해 첫 날 12만6670명(누적 13만6741명)을 동원, 올해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한 '모가디슈'에 대해 "어려운 시기에 극장에 찾아준 관객의 마음이 가장 먼저 반갑다. 오랫동안 많이 기다린 영화라 나 역시 어제(28일) 다시 한번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다. 시간이 지나도 오늘(29일)도 또 보고 싶은 영화인 것 같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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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반도'(연상호 감독)에 이어 2년 연속 '모가디슈'로 여름 극장 흥행에 나선 구교환. 그는 "부담감이라기 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먼저다. 앞으로 만날 인물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 나를 향한 관객의 기대치를 많이 접하지 못했다. 지금 갑자기 부담이 생긴다. 그 부분은 나를 더 자극하게 되는 것 같다. 건강한 마음이 들게 하는 것 같다. 내가 자주 하는 말이 '누군가 나에게 응원을 해줬을 때 더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라고 했다. '모가디슈'도 다음 작품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용기와 힘이 될 것 같다"고 의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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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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