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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안타는 본인의 메이저리그 네 번째 경기에서 타왔다. 지난 10일 뉴욕 메츠전에 2-12로 지고 있던 7회 대타로 나온 카스트로는 솔로 홈런을 날리며, 데뷔 첫 안타를 홈런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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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 카스트로는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타구는 모두 담장을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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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선발 출장한 그는 다시 2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번에도 타구는 야수가 잡을 수 없는 곳으로 떨어졌다. 0-7로 지고 있던 7회 솔로 홈런을 날린 카스트로는 9회에는 투런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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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의 홈런 행진은 메이저리그 최초 기록. 피츠버그 구단은 "카스트로는 첫 5안타가 모두 홈런인 건 메이저리그 최초"라고 조명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