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대회 한국 유도는 '노 골드' 위기였다. 안바울과 안창림이 동메달 2개를 추가했을 뿐, 결승전에 오른 선수조차 한 명도 없었다. 조구함에 앞서 경기를 치른 지난 윤현지(안산시청·세계랭킹 23위)마저 탈락하면서, 리우 올림픽(은2 동1)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빨간불이 켜졌다.
Advertisement
폰세카는 2019, 2021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다. 조구함보다 세계랭킹도 높다. 하지만 조구함은 앞서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자신감이 있었다.
Advertisement
경기 초반 폰세카가 왼손에 불편함을 호소해 몇차례 흐름이 끊겼다. 하지만 조구함은 1분48초쯤 업어치기를 시도하는 등 폰세카를 적극적으로 몰아붙였다.
Advertisement
도쿄(일본)=박상경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