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잘 싸웠지만, 역부족이었다. 유도 여자 최중량급 간판 한미진(충북도청)이 8강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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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진은 30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 이상급 8강전에서 세계랭킹 3위 이리나 킨제르스카(아제르바이잔)에게 한판패를 당했다.
오후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노린다.
체중이 무려 40kg 차이가 나는 한미진과 킨제르스카. 경기 시작 1분22초 만에 밭다리 후리기로 절반을 내준 뒤 2분39초 또 다시 발타리 후리기를 허용하면서 한판 패.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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