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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연장 접전 끝에 오야르사발의 결승 PK골로 코트디부아르를 5대2로 잡고 4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스페인은 연장에서 무려 3골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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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전반 10분 엔도가 절호의 슈팅 찬스를 날려버린 게 두고두고 뼈아팠다. 완벽한 땅볼 크로스를 골대 위로 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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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하야시를 최정방에, 그 뒷선에 소마-구보-도안, 수비형 미드필더로 다나카-엔도, 포백에 하타테-도미야스-요시다-하시오카, 골키퍼로 다니를 선발 기용했다. 4-2-3-1 전형이었다. 뉴질랜드는 3-5-2 포메이션을 맞섰다. 최전방에 우드-웨인, 허리에 케이케이스-루이스-벨-가벳-엘리엇, 스리백에 피나커-리드-스텐스네스, 골키퍼로 마이클 우드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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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후반전을 시작한 후에도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후반 24분 교체 카드를 뽑았다. 소마와 하야시를 빼고, 대신 나카야마와 우에다를 넣었다. 공격라인에 변화를 통해 득점을 노린 것이다.
일본은 후반전에도 경기를 지배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연장 전후반 30분 승부에서도 무득점. 일본의 골결정력이 떨어졌다. 뉴질랜드는 수비 밸런스를 잘 유지했다.
승부차기에서
요코하마(일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