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새 외국인타자 저스틴 보어(33)가 팀 합류 후 두 번째 실전에서 2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31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한화와 LG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열렸다. 저스틴 보어는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하며 4타석 모두 출루했다.
보어는 2회말 무사에서 유격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좌전안타를 쳤다. 후속타자의 병살타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지만 동료들은 보어의 첫 안타를 열렬하게 축하했다.
4회말 1사에서 볼넷을 골라낸 보어는 6회말 1사 2루에서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2사 1, 3루에서 김용의의 1타점 2루타로 3루까진 진루한 보어는 이상호의 안타 때 홈인하며 1득점을 올렸다.
보어는 7회말 1사 만루에서 침착하게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나간 후 대주자로 교체됐다. 4타석 2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빠르게 한국야구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심현섭♥' 정영림, 시댁 분위기에 충격 "시부모 없어 안심했는데.."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한국 울린 그 투수, 올해는 사이영상? 13K 완봉승 → 29⅔이닝 연속 무실점…스킨스 앞 '무력 시위'
- 4."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5."韓 선수 중 일본 국대 가능한 건 5명뿐", "별 거 없네" 손흥민급 선수 없는 일본, 한국 축구 심각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