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잠실야구장, KBO 퓨처스리그 LG와 한화 경기. 2회말 무사 보어가 유격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안타를 치고 나가 기뻐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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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새 외국인타자 저스틴 보어(33)가 팀 합류 후 두 번째 실전에서 2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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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한화와 LG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열렸다. 저스틴 보어는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하며 4타석 모두 출루했다.
보어는 2회말 무사에서 유격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좌전안타를 쳤다. 후속타자의 병살타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지만 동료들은 보어의 첫 안타를 열렬하게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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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 1사에서 볼넷을 골라낸 보어는 6회말 1사 2루에서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2사 1, 3루에서 김용의의 1타점 2루타로 3루까진 진루한 보어는 이상호의 안타 때 홈인하며 1득점을 올렸다.
보어는 7회말 1사 만루에서 침착하게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나간 후 대주자로 교체됐다. 4타석 2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빠르게 한국야구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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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첫 안타를 친 보어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11일 서울 잠실야구장, KBO 퓨처스리그 LG와 한화 경기. 6회말 1사 2루 우전 안타 치는 보어. 멀티히트 기록.6회말 2사 2, 3루 이상호의 안타 때 홈인한 보어와 김용의가 기뻐하는 모습.2경기 만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인 보어. 동료들도 환호.선구안도 합격점. 7회말 1사 만루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나가는 보어. 4타석 모두 출루하며 2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