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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의 '달팽이관 어벤져스' 특집에 나선 잔나비는 독보적인 음색 장인 면모로 유희열은 물론, 함께 출연한 아티스트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목소리로만 무대를 가득 채우며 감탄을 자아냈고, 센스 있는 입담과 개인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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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 잔나비는 옷 또한 앨범 콘셉트에 맞췄다. 잔나비는 "생각하는 것도 구시대적인 게 많았다. 그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보고 싶어서 앨범 부제를 짓게 됐다"며 "매번 앨범을 낼 때마다 '명반'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 책임감이 들어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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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은 AKMU 수현과 연인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던 점에 대해 "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하셨다. 연락 자주 하는지 물어보더라"고 말해 찬혁으로부터 큰절을 받기도 했고, 자신의 무대가 아닐 때는 다양한 리액션으로 아티스트들을 응원했다. 또한 개인기로 까마귀 소리, 귀 움직이기, 요가 동작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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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잔나비는 지난 28일 세 번째 정규앨범 '환상의 나라: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외딴섬 로맨틱'을 통해 각종 무대 및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