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로 2020 최고의 라이징 스타는 잉글랜드 루크 쇼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인 루크 쇼는 유럽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입지를 굳혔다.
2014년 19세의 나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장기계약을 맺었던 루크 쇼. 자신의 입지를 넓혔지만, 팀내 입지는 불안했다. 2020년까지 불안했던 그는 올 시즌 자신의 기량을 완벽하게 회복했다.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바탕으로 유로 2020에 선발. 우크라이나와의 8강전에서 어시스트 2개를 배달했고, 잉글랜드의 핵심 레프트백으로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강력한 돌파와 탄탄한 수비가 뒷받침된 그의 경기력을 끝내 조제 무리뉴 감독까지 비판에서 칭찬으로 돌아서게 만들었다.
맨유가 가만있을 리 없다. 루크 쇼는 2023년까지 계약이 체결돼 있다. 내년 여름 이적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각) '맨유가 2023년까지 계약이 체결돼 있는 루크 쇼에게 깜짝 놀랄 만한 재계약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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