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가 너무 짧게 잘린 아들 머리를 보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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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빠 집에 오면 놀라지 마세요.. 제 앞머리가 훅 날아갔어요. 괜찮아 금방 자랄 거야 그래도 귀여워♥ 독박육아는 위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서호의 미용 인증샷이 담겼다. 양미라는 서호의 앞머리를 직접 잘랐으나 생각보다 짧게 잘린 머리에 당황했다. 서호는 엄마 덕에 귀여운 처피뱅으로 변신한 모습. 짧은 머리도 사랑스러운 서호의 근황이 돋보인다. 팬들도 "그래도 서호는 잘생겼다", "서호는 어떤 머리도 소화 가능", "서호 머리 잘라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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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 서호 군을낳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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