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탈리아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인터밀란이 마르티네스 이적에 대한 적절한 제안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들을 준비가 돼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마르티네스와 인터밀란의 계약이 2023년에 만료되는데, 구단이 선수에게 연장 계약에 대한 얘기를 꺼내지 않고 있다. 여기에 인터밀란은 재정적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선수를 매각해 금전 위기를 탈출해야 하는 숙제도 해결해야 한다. 때문에 마르티네스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인터밀란이 좋은 제안만 들어오면 그가 떠나도록 허가할 것이라는 게 디 마르지오의 주장이다.
Advertisement
아스널은 팀 간판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처분하려 한다. 이적료를 매우 낮춰 할인 판매에 들어갔을 정도로, 이미 다음 시즌 구상에서 그를 제외시켰다.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라카제트가 처분되면, 마르티네스의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다만, 인터밀란은 라카제트를 포함한 스왑딜에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