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틀레티코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가 맨유에 입단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맨유 수비수 디오고 달롯의 이적이라고 한 이적전문가가 밝혔다.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 "트리피어의 상황은 여전히 잠잠하다"며 "(이적이 진행되기 전)맨유가 달롯의 거취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AC밀란이 달롯의 영입을 원하지만, 맨유는 임대로 4~500만 유로(약 55억~68억원)와 완전영입 옵션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롯부터 처리해야 같은 포지션인 트리피어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토트넘 출신 트리피어는 이번여름을 통해 잉글랜드 복귀를 추진했다. 맨유가 유력한, 그리고 유일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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