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이 모처럼 짜릿한 손맛을 봤다.
김하성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겨익에서 7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부터 기분 좋게 시작했다.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서 들어선 김하성은 콜로라도 선발 투수 오스틴 곰버의 직구를 받아여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4회말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킨 김하성은 세번째 타석에서 대포를 날렸다.
6-1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안토니오 산투스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김하성의 시즌 6호 홈런.
이 홈런으로 샌디에이고는 7-1로 달아났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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