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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후반기를 앞두고 1군 선수들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맞추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 도쿄올림픽에 출전 중인 양 팀 대표팀 선수들을 제외한 주전 선수들이 총출동해 컨디션을 점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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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KT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양 팀. 후반기 진검 승부를 앞둔 치열한 팀색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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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전반기 막판 합류한 새 좌완 외인 마이크 몽고메리의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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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손목 부상으로 전반기 막판 이탈했던 김상수도 정상 컨디션을 회복해 실전 점검에 나선다. 김상수는 이미 지난달 30, 31일 롯데와의 퓨처스리그 2경기에 출전,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새 외인 거포 저스틴 보어는 KBO리그 데뷔를 앞두고 장타감각 조율에 나선다. 지금까지는 순조롭게 적응중이다. 이미 지난달 30,31일 한화와의 퓨처스리그 2경기에서 5타수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후반기 시작 전 1군 투수에 대한 적응과 함께 장타 감각을 끌어올릴 전망.
정찬헌과의 맞 트레이드를 통해 새로 합류한 LG의 승부수 서건창의 새 팀 적응도 관전포인트다. 실전경기를 통해 새 팀의 내야진과의 손발 맞추기에 나설 전망.
정찬헌 자리를 대체할 새로운 선발 후보들의 테스트도 중요하다.
특히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무시무시한 구위를 선보인 좌완 손주영의 남은 일주일에 눈길이 쏠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