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스포츠경영 연구팀이 스크린골프 및 골프존의 국가 경제 기여효과를 주제로 '스크린골프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사회적 무형효과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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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스크린골프의 등장으로 나타난 '골프 진입 및 소비의 새로운 경로'에 주목했다. 스크린골프 산업은 2018년 매출액 기준 연간 1조 8345억 원으로 2011년 1조 3869억 원 대비 32.3%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중 스크린골프 시스템 기획 및 제작업은 3406억 원으로 19%, 스크린골프장 운영업이 1조 4939억 원으로 8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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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산업의 국가 경제 기여효과(총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16조 1880억 원(생산 유발 11조 216억 원, 부가가치 유발 5조 1664억 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과 8만 3666명의 취업 유발을 발생시킨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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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산업과 골프 산업, 골프 관광 산업을 통한 2018년 기준 국가 경제 기여 효과는 약 9조 7128억 원(생산 유발 6조 6129억 원, 부가가치 유발 3조 999억 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와 함께 5만 200명의 취업을 유발시킨 것으로 추정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