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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은 16일 새 미니앨범 '퀸덤(Queendom)'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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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레드벨벳은 최근 힘든 시기를 겪었다. 웬디가 2019년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추락사고를 당하며 우측 광대뼈에 금이 가고 우측 골반과 손목 골절 등의 중상을 입고 수개월간 입원치료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아이린이 갑질 논란에 휘말려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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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레드벨벳은 '빨간맛' '짐살라빔' '파워업' '음파음파' '행복' '#쿠키 잘' '환생' '밀크웨이' 등 유난히 많은 여름 히트곡을 보유한 팀이기도 하다. 그런 이들이 데뷔 7주년을 맞아 여름컴백을 선언하면서 또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린 건 당연한 일이다. 이에 레드벨벳은 "잡화점 콘셉트"라는 짧은 힌트를 남겨 기대를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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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는 특유의 건강한 섹시미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러빙 유' '터치 마이 보디' '아이 스웨어' '셰킷'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자타공인 '서머퀸'으로 인정받았다. 비록 2017년 '론리'를 끝으로 음반 활동을 종료했지만, 아직도 '여름은 씨스타'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이들의 파워는 막강했다.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는 둘?이모 김다비의 화려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가 뭉친 '라미란이', 둘째이모 김다비와 걸그룹 ITZY가 함께한 '다비있지' 등 매달 색다른 조합과 콘텐츠로 코로나19 시국에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효린과 다솜은 프로젝트 취지에 적극 공감해 오랜만에 손을 잡게 됐고, 수익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계층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의미를 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