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LG 이재원이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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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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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퓨처스 서머리그 3연전 두번째 경기애서 8대1 대승을 거뒀다.
좌완 에이스 수아레즈의 역투와 이재원의 3점 홈런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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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는 선발 5이닝 동안 최고 151㎞ 빠른 공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2안타 무4사구 5탈삼진 역투로 후반기 쾌투를 예고했다.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수아레즈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6.17/
LG는 1회 2사 후 서건창이 삼성 선발 뷰캐넌을 상대로 안타와 폭투로 2루를 점한 뒤 문보경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2군 홈런왕' 출신 이재원은 1사 1,3루에서 두번째 투수인 신인 이재희의 4구째 143㎞ 패스트볼을 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4m의 장쾌한 홈런포. 이재원은 후반기 초반 채은성의 부상 공백을 메울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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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연타석 삼진 후 마지막 타석에 안타를 기록했던 새 외인 저스틴 보어는 안타와 볼넷 2개, 실책으로 100% 출루에 성공했다. 김민성은 멀티히트와 볼넷으로 세차례 출루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문보경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홍창기 대신 출전한 4년 차 외야수 문성주는 9회 김대우의 포크볼을 당겨 120m짜리 쐐기 솔로홈런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