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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루카쿠 영입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블루스(첼시 애칭)는 이미 이 스트라이커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두 번의 공식 오퍼를 인터 밀란측에 제시했다. 오퍼 규모는 1억1000만 유로(약 1502억원) 정도로, 마르코스 알론소가 이 딜에 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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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인터 밀란의 움직임도 전했다. 첼시가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자 재빠르게 루카쿠 대체자 물색에 나섰다는 것. 유력후보로는 아탈란타의 골잡이 두반 자파타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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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름 첼시의 제1타깃은 엘링 홀란(도르트문트)이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측이 '이적료 2억 유로'를 은근히 흘리며 사실상 이적불가 방침을 전달하자 더 현실적인 대안인 루카쿠 영입으로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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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만 해도 유망주에 불과했던 루카쿠는 웨스트브롬과 에버턴으로 두 차례 임대를 떠난 뒤 2014년 에버턴으로 완전이적하며 첼시와 작별했다. 이후 맨유를 거쳐 2019년 인터 밀란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시즌 리그에서만 24골을 폭발하며 팀에 세리에A 우승을 안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