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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4일) 중견수로 나와 3타점 2루타를 날렸던 박효준은 이날 데뷔 첫 멀티히트로 기세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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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와 5회에는 빠른 공을 공략했지만, 각각 땅볼로 내야 뜬공으로 돌아서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네 번째 타석에서 두 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2-1로 앞선 7회초 브렌트 서터의 86.3마일(138.9km) 포심을 공략해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때려냈다. 2경기 연속 장타 행진. 후속타의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9회초에는 3루수 뜬공으로 돌아서면서 2안타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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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츠버그 지역지 'DK 피츠버그 스포츠'는 "박효준의 스윙은 이치로의 스윙을 연상시킨다"라고 칭찬했다. 스즈키 이치로는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 생활을 시작해 2019년까지 통산 2653경기에 나와 타율 3할1푼1리 3089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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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