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소현(토트넘 위민)이 김학범호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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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현은 5일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이정우)이 주최한 온라인 토크 콘서트 '라이징 투 더 톱(Rising to the top)'에 참가했다. 많은 영국인들과 현지 주재 한국인들이 조소현과 만났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영국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조소현과의 만남을 통해 정상에 향해 질주하는 도전 정신을 영국에 알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소현은 이 자리에서 김학범호를 응원했다. 김학범호는 8강에서 멕시코에 패배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조소현은 "정말 많이 응원했다. 여자 축구가 올림픽에 가지 못하고 남자만 나갔기에 더 응원했다. 같은 일을 하는 동료들이다. 4강, 결승까지 갔으면 했다. 그래서 8강에서의 탈락이 너무나 아쉬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어린 선수들이다. 실망하지 않았으면 한다.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 A대표팀에 들어올 선수들도 많다. 리그에서 잘 보여줘서 A대표팀에 많이 합류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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