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메시의 결별 고마워요.'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와 FC바르셀로나의 결별설이 뜨거운 감자가 된 가운데 일본 J리그 빗셀 고베 회장의 반응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6일(한국시각) 메시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다고 발표했다.
이후 각국 언론들은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결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관련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 매체 사이에서는 빗셀 고베가 뜬금없이 화제 대상으로 등장했다.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이 SNS(트위터)에서 언급한 한 마디가 각종 추측을 낳게 했기 때문이다.
미키타니 회장은 빗셀 고베 구단의 모기업인 라쿠텐을 경영하는 수장이다. 그는 이날 메시의 결별 소식이 알려지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시의 바르셀로나 결별에 대해 유감이지만,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스페인어로 감사 메시지도 덧붙였다.
그러자 미키타니 회장의 팔로워들이 '이니에스타와 함께 뛰는가?', '회장의 힘으로 고베에(데려오자)', '회장이 움직이려는가' 등의 댓글을 달며 메시 영입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공교롭게도 라쿠텐은 바르셀로나의 스폰서 기업이고, 고베 소속인 이니에스타는 메시와 친분도 깊다. 여기에 미키타니 회장이 메시의 결별을 '감사하다'고 표현하면서 마치 메시를 영입할 기회를 잡았다는 인상을 준 것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