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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와 FC바르셀로나의 결별설이 뜨거운 감자가 된 가운데 일본 J리그 빗셀 고베 회장의 반응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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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각국 언론들은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결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관련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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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타니 회장은 빗셀 고베 구단의 모기업인 라쿠텐을 경영하는 수장이다. 그는 이날 메시의 결별 소식이 알려지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시의 바르셀로나 결별에 대해 유감이지만,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스페인어로 감사 메시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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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라쿠텐은 바르셀로나의 스폰서 기업이고, 고베 소속인 이니에스타는 메시와 친분도 깊다. 여기에 미키타니 회장이 메시의 결별을 '감사하다'고 표현하면서 마치 메시를 영입할 기회를 잡았다는 인상을 준 것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