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축구의 레전드인 마하엘 발락의 아들이 끔찍한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유력매체들은 5일(한국시각) 일제히 발락 아들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들은 '발락의 18세 아들인 에밀리오 발락이 포르투갈 리스본의 유원지 근처에서 4륜 바이크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발락의 아들은 이날 새벽 2시경 포르투갈 리스본의 트로이아 마을 빌라스도 마르테세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자신이 몰던 4륜 오토바이가 전복되면서 차량에 깔려 사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요원과 소방요원들이 에밀리오를 구하려 했으나 이미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락은 과거 동거하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3명의 아들을 얻었다. 이날 사망한 에밀리오는 둘째 아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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