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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BN 방송에서 '아빠랑 앞으로 살고 싶다'는 지욱이 말, 방송에서 멘트시켜서 했다고 집에 와서 얘기하더군요. 지아도 '내 꿈만 꿔' 멘트시켜서 한 거구요"라며 "PD님께 사과 받았구요. 일 크게 만들기 싫어 조용히 있었습니다. 애들 이용해서 이러지 마세요. 상처는 온전히 애들 몫입니다"라며 불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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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친한 언니 페이스북 사진 퍼다가 제 사진이라 하고, 치지도 않는 골프를 친다고 하고, 지아 골프에 돈이 너무 들어가 돈 많은 남자를 만나도 아쉬울 판에 무슨 제비를 만나요"라며 "그런데 니가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난 끄떡없어. 우리 지아, 지욱이가 진실이고 아주 예쁘게 잘 커 주고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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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송종국은 박연수와 이혼 후 받은 오해에 대해 해명하고, 자녀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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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제안에 송종국은 "지욱이가 날 선택했을 때는 내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단순히 그런 문제는 아니다. 지욱이도 새로 시작해야 되고 나도 마찬가지고 축구만 가르치는 건 쉽지만 축구 외적으로도 엄마의 역할도 내가 둘 다를 해야 하는 상황이지 않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좀 더 해봐야 할 거 같다"고 밝혔다.
참고 넘기려 했습니다
말하면 입만 아프고 지아 지욱이 주변인이 다 아니깐요
MBN 방송에서 아빠랑 앞으로 살고 싶다는 지욱이 말
방송에서 멘트시켜서 했다구 집에 와서 얘기하더군요
지아도 내 꿈만 꿔 멘트시켜서 한거구요
PD님께 사과받았구요
일 크게 만들기 싫어 조용히 있었습니다
애들 이용해서 이러지 마세요
상처는 온전히 애들 몫입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