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EPL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맨시티로 이적한 잭 그릴리쉬가 여자친구로부터 따뜻한 축하메시지를 받았다.
Advertisement
그릴리쉬와 학창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사샤 앳우드는 그릴리쉬가 1억 파운드에 애스턴 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6일 개인 SNS를 통해 축하 인사를 남겼다.
앳우드는 그릴리쉬가 계약서에 서명하는 사진과 함께 "네가 참 자랑스러워♥"라고 적었다.
Advertisement
남자친구의 성공을 제일처럼 기뻐한 앳우드. 하지만 그는 유로2020 대회 직후엔 힘든 나날을 보냈다. 준우승에 머문 잉글랜드의 대표팀 선수들과 선수들 가족 및 지인을 향해 각종 비난이 쏟아졌다.
앳우드가 받은 200여건의 살해협박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번 이적으로 앳우드와 그릴리쉬는 모두 모처럼 웃었다.
둘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운영하는 맨체스터 내 레스토랑을 나란히 찾는 등 새로운 문화에 적응해나가고 있다.
그릴리쉬는 세르히오 아궤로(바르셀로나)가 남기고 간 등번호 10번 유니폼을 입고 2021~2022시즌부터 활약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27세 애아빠된' 바비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 날 잃더라도 상대가 행복했으면" -
김미려, '콜라겐 결핍' 희소병 子과 단둘이 힐링 여행 "귀한 대접 감사"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남편 최초 공개 "서로의 전부 되기로" [공식]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