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의 딸사랑에 혀를 내둘렀다.
함소원은 "#딸 바보. 24살에 장가와 딸 바보가 되었습니다"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옛날 어릴 적 아빠가 늦게 들어오셔서 자고 있는 우리들에게 수염 까칠까칠 아빠가 우리에게 뽀뽀하시면서 얼굴 부비어서 잠 깨우던 우리들 옛날 아빠 생각나세요?"라고 공감을 구했다.
그는 "남편이 꼭 혜정이한테 그래요 이쁜 건 알겠는데 애 볼이 남아나질 않아요 뽀뽀를 하도 해서 볼이 헐어요"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남편 보면서 알겠어요 아빠도 나를 어릴 적 그렇게나 이뻐했구나~"라고 진화의 부성애로 자신의 아버지를 추억했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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